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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아프리카와 동반자 관계 강조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27일 세네갈 대통령궁에서 마키 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27일 세네갈 대통령궁에서 마키 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미국은 아프리카에 보조와 지원 대신 무역과 동반자 관계를 원하고 있다고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7일 아프리카 첫 순방국 세네갈에서 마키 살 대통령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아프리카 순방 목적에 관해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아프리카는 최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고 민주주의 체제 전환과 관련해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면서 세네갈은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민주화를 이룬 곳중 하나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세네갈 법조계 인사들과 만나 강력한 사법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벌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아프리카 3개국 순방 일정은 교역과 투자 확대, 또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8일 아프리카 최대 경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향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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