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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세네갈 도착, 27일 정상회담


27일 세네갈 다카르의 대통령 궁에 도착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내외가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27일 세네갈 다카르의 대통령 궁에 도착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내외가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아프리카 순방길에 오른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늘 (27일) 첫번째 방문지인 세네갈에 도착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앞으로 일주일간 아프리카 정상과 만나 통상과 투자 그리고 식량 안보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현지 법조계 지도자들을 만나 법치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는 또 지난 15세기에서 19세기까지 아프리카와 미대륙간 노예무역의 중심지였던 고리섬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백악관은 신흥 민주주의 국가인 세네갈이 미국이 추진하는 민주주의 발전 노력에 동반자 국가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마이클 프로먼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어제 아프리카에서 에이즈와 부정부패가 감소하고 있으며 빈곤 퇴치도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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