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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26일부터 아프리카 순방


25일 미국 수도 워싱턴 DC 조지타운대에서 연설하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25일 미국 수도 워싱턴 DC 조지타운대에서 연설하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26일 아프리카 순방길에 오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민주화 확산과 경제발전을 위해 1주일 동안 세네갈과 남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병원에 입원 중인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이 예정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아프리카 순방 일정에서 오바마 대통령 아버지의 고향인 케냐는 제외됐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들은 케냐의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반인류적 범죄 혐의로 기소된 상황 때문에 이번 순방 국가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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