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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사우디 방문...시리아 사태 등 논의


25일 사우디에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왼쪽)과 사우디 외무장관 사우드 알파이잘(오른쪽)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25일 사우디에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왼쪽)과 사우디 외무장관 사우드 알파이잘(오른쪽)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오늘 (25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당국자들과 만나 시리아 내전 사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2일 ‘시리아의 친구들’ 회담에 참석해 반군에 대한 추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미 시리아 반군에게 무기를 지원해왔고, 그동안 비군사적 지원만 해온 미국도 최근 무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케리 장관은 시리아의 친구들 회담에서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해서는 협상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과 러시아, 유엔 외교관들은 오늘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리아 평화회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제안한 시리아 평화회담에서는 시리아 정부와 반정부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전 종식 방안을 논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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