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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계관 부상 "어떤 형태의 대화든 환영"

  • 윤국한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18일 오전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해 주차장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18일 오전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해 주차장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대화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부상은 21일 양제츠 중국 국무원 외교담당 위원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은 한반도 상황이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대화를 통해 핵 문제를 해결하려 하며, 어떤 형태의 대화든 환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부상은 특히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는 것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제츠 위원은 한반도 상황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국들이 좀더 많이 대화하고 접촉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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