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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한국전 납북자 274 명 추가 발표


한국 정홍원 국무총리가 21일 정부중앙청사에서 6·25납북자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 정홍원 국무총리가 21일 정부중앙청사에서 6·25납북자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김규식 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주석 등 2백74 명의 납북자를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한국전쟁 납북 피해 진상규명위원회는 오늘 (21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김규식 부주석 외에 신용훈 전 국회의원과 구자옥 전 경기도 지사, 백석기 전 서울시 교육국장 등도 납북자로 인정됐습니다.

이로써 지난 2010년 2월 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모두 2천265 명이 한국전쟁 납북자로 공식 인정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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