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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세안지역안보포럼서 4개국 북 핵 논의 추진'


지난해 7월 캄보니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지역안보 포럼에서, 미국과 중국이 외무장관 회담을 가졌다. (자료사진)

지난해 7월 캄보니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지역안보 포럼에서, 미국과 중국이 외무장관 회담을 가졌다.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다음 달 2일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아세안 지역안보 포럼, ARF를 계기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한반도 주변 4개국 외교 수장들과 별도의 양자회담을 갖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일본, 그리고 러시아 외교 수장들이 ARF 회원국으로서 이번에 모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과 별도 회담을 갖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동이 이뤄지면 북한의 비핵화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북한의 박의춘 외상이 이번 ARF에 참석할 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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