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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프리카 분쟁 특사에 페인골드 전 의원 임명


미국의 러스 페인골드 전 민주당 상원의원. (자료사진)

미국의 러스 페인골드 전 민주당 상원의원. (자료사진)

미국의 러스 페인골드 전 민주당 상원의원이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호수 주변 국가(Great Lakes) 특사로 임명됐습니다.

빅토리아 호수 주변 국가에는 민주콩고공화국, 르완다, 우간다, 케냐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18일 페인골드 전 상원의원이 이 지역 유엔 특사인 메리 로빈슨 대사와 함께 이 지역의 분쟁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그러면서 미국은 이 지역이 평화와 안정,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빅토리아 호수 주변 국가 가운데 민주콩고공화국 북부지역의 키부 지방은 수 십년간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분쟁 지역입니다.

민주콩고 정부는 지난해 반군23 세력이 고마 시를 단기간 점거하는 데 르완다와 우간다 정부가 지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두 나라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부인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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