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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이란과 핵협상 가능”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미국은 이란과 핵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어제 (17일) P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가능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해소되야만 이란에 대한 제재가 풀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 정부는 자국이 평화적인 목적으로 핵개발을 하고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중도성향의 하산 로하니가 이란 대통령으로 당선된 점에 대해서는 ‘이란 국민들이 변화를 원한다는 의미’라고 해석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앞서 어제 오전, 자신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로하니 당선자가 이란 핵협상 문제에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조심스럽게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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