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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정상회담 시리아 사태, 대테러 공조 논의


북아일랜드 로크에른에서 18일 주요 8개국 정상회담 이틀째 회의가 열렸다.

북아일랜드 로크에른에서 18일 주요 8개국 정상회담 이틀째 회의가 열렸다.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오늘 (18일) 주요 8개국 (G8) 정상회담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리아 내전 종식방안이 어제에 이어 계속 논의되는 가운데 국제적인 테러 방지와 조세회피 지역의 법인세 포탈 금지방안이 새로운 의제로 올랐습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이번 회담에 참석한 8개국이 테러분자의 납치행위에 그 어떠한 몸값도 제공하지 않겠다는 성명에 서명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회담에서 시리아 폭력사태에 대한 합의가 내려지지 않은 것은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시리아 정권 교체를 요구하는 서방 정상들에게 아사드 정권을 아직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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