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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비행기 덜레스 안착, 미 대륙횡단 거의 끝나가


5월 3일 캘리포니아에서 미 대륙횡단에 나서기 위해 이륙하는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

5월 3일 캘리포니아에서 미 대륙횡단에 나서기 위해 이륙하는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

태양열만 이용해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16일 오전, 미국 워싱톤 근교 덜레스 공항에 안착함으로써 미국 횡단 일정을 거의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는 지난 5월 3일 서부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아리조나, 텍사스, 미주리주와 오하이오주를 경유했습니다.

‘솔라 임펄스’는 1만2천개의 태양열 전지가 63미터 길이의 거대한 날개에 설치돼 있고 낮동안 자동 충전되기 때문에 밤에도 비행할 수 있습니다.

솔라 임펄스는 시간당 65킬로미터 비행이 가능하지만 흐린 날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비행할 수 없습니다.

솔라 임펄스는 워싱톤을 출발해 7월초 마지막 기착지인 뉴욕 존F 케네디 국제 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솔라 임펄스 조종사인 스위스인 버트렌드 피커드와 앙드레 보르슈베르그는 2015년 세계 일주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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