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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선거 초기 개표 결과 중도파 로우하니 후보 우세


이란 대선 초기 개표 결과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하산 로우하니 후보 (자료사진)

이란 대선 초기 개표 결과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하산 로우하니 후보 (자료사진)

이란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현재까지 후보 여섯 명 가운데 중도파인 하산 로우하니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5일 아침까지 모두 1천 200만 표가 개표된 가운데 개혁파의 지지를 받고 있는 로우하니 후보가 과반수가 조금 넘는 표를 얻었습니다. 2위는 테헤란 시장 바케르 칼리바프 후보로 로우하니 후보보다 득표율에서 15% 정도 뒤처져 있습니다.

최종 개표 결과가 언제 나올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란 언론들은 유권자 5천만 명 가운데 75%에서 80% 가량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결선 투표를 거지치 않고 대통령에 당선되려면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어야 합니다.

신임 대통령은 헌법상 3선 출마가 금지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의 자리를 이어 받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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