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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선언 13주년 한국 여야 “남북협력 필요"


9일 한국 도라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자료사진)

9일 한국 도라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자료사진)

15일 6•15남북공동선언 13주년을 맞아 한국 여야는 남북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개성공단 정상화, 금강산관광 재개, 이산가족 상봉 등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남북 간 대화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다만 "북한의 진정성 있는 자세가 우선돼야 한다"라면서 "북한은 6•15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고 하루라도 빨리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대화에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야당인 민주당도 대변인 논평을 내고 "남북관계가 대화 분위기에서 다시 경색국면으로 급전환된 상황에 대해 엄중함을 느낀다"라면서 "지금은 서로 힐난하기보다 냉정을 되찾을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다만 "북한의 진정성 있는 자세가 우선돼야 한다"라면서 "북한은 6•15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고 하루라도 빨리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대화에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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