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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대위 유창근 대변인 "남북회담 무산에 절망...시설 점검이라도"


유창근 개성공단정상화촉구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이 12일 서울 사무실에서 남북당국회담 무산에 따른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유창근 개성공단정상화촉구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이 12일 서울 사무실에서 남북당국회담 무산에 따른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남북 당국회담이 무산됨에 따라 개성공단 정상화를 기대했던 입주업체들은 더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유창근 대변인으로부터 현재의 심경과 업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문) 공단 가동이 멎은 지 벌써 두 달이 넘었는데요, 이번 회담 무산으로 업체들의 충격이 크겠습니다. 어떤 심경이신지요?

문) 업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갈수록 커질 텐데요, 어떤 상황인가요?

문) 가동중단이 장기화함에 따라 공단에 있는 설비와 자재, 완제품 등에도 문제가 생길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 정부 당국과 얘기가 이뤄지고 있나요?

문) 업체마다 사정은 다르겠지만 이런 중단 상태가 계속되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업체들 경협 보험금 속속 신청, 경협 보험금의 한계, 다른 나라로 투자 돌리는 업체들도 있나?)

문)그렇다면 공단이 다시 가동되더라도 시간이 너무 지체되면 정상화 하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겠군요?

문) 남북한 당국에 하고 싶은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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