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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치료제, 마약 중독자에 에이즈 예방 효과'


마약 중독자가 에이즈 치료제를 사용하면 에이즈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자료사진)

마약 중독자가 에이즈 치료제를 사용하면 에이즈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자료사진)

마약 중독자가 후천성면역결핍증, 에이즈 치료제를 사용하면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이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마약 중독자가 후천성면역결핍증, 에이즈 치료제를 사용하면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이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의학학술지 ‘랜싯’에 실린 4년 간의 연구조사 결과는 태국에 거주하는 헤로인 등 마약을 사용하는 2천4백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사 기간 중 에이즈 약인 ‘테노포비르’를 사용한 실험 대상자 중 17명 만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이는 가짜 약을 사용한 실험 대상자 중 33명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의 절반 수치입니다.

앞서 테노포비르는 성적 취향에 관계없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트너를 가진 이들의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확률도 감소시킨다는 결과도 발표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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