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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단체, 실종자 납북 가능성 재조사 요구


한국 파주시 비무장지대 인근을 방문한 일본인 납북자 가족이 납북 피해자의 송환을 바라는 내용의 리본을 철조망에 걸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파주시 비무장지대 인근을 방문한 일본인 납북자 가족이 납북 피해자의 송환을 바라는 내용의 리본을 철조망에 걸고 있다. (자료사진)

일본의 민간단체가 정부에 대해 해상에서 실종된 일본인들이 북한에 의해 납치됐을 가능성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일본의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는 12일 어선 조업중에 해상에서 행방불명된 ‘해양 실종자’ 남녀 19명의 납치 가능성을 조사해 달라고 해상보안청에 요청했습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이들 19명은 1960년대부터~2000년대 기간중 실종된 남성 13명과 여성 6명입니다.

이 단체가 조사를 요청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이에대해 일본 해상보안청은 “조금이라도 납치 가능성이 있다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최원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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