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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경찰서 인근 연쇄 폭발...수십명 사상


지난 11일 아침 다마스쿠스의 알-마르제 광장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인하여 무너진 가게의 모습.

지난 11일 아침 다마스쿠스의 알-마르제 광장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인하여 무너진 가게의 모습.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경찰서 근처에서 폭탄이 잇따라 터져 적어도 14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공격은 현지시간으로 11일 아침 다마스쿠스의 알-마르제 광장에서 일어났습니다.

시리아 관영 TV는 이번 사건이 테러분자들의 소행이며 사망자 외에 3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이들을 테러분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단체는 모두 15명이 숨졌고 대부분의 사망자가 경찰관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3월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이후 마르제 지역에서 폭탄 공격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앞서 지난 4월에도 이 지역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3명이 숨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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