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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총리, 반정부 시위 맹 비난


총리의 강경 발언으로 더욱 격화되고 있는 터키 시위

총리의 강경 발언으로 더욱 격화되고 있는 터키 시위

터키에서 반정부 시위가 열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가 시위자들을 맹렬히 비난하며 강경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시위자들은 에르도안 총리의 이스탄불 광장 재개발 계획을 둘러싸고 정부와 맞서고 있습니다.

에르도안 총리는 앙카라 공항에 모인 수천명의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남부 아다나에서는 에드로안 총리가 버스 위에 올라가 신랄한 어조로 시위를 비난하는 가운데 친정부 지지자들과 반정부 시위대간의 격렬한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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