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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시민 통화기록 수집 문제 없다"


This photograph made Thursday, July 6, 2013 in Washington shows a copy of the U.S. Foreign Intelligence Surveillance Court order requiring Verizon on an "ongoing, daily basis," to give the National Security Administration (NSA) information on all landline

This photograph made Thursday, July 6, 2013 in Washington shows a copy of the U.S. Foreign Intelligence Surveillance Court order requiring Verizon on an "ongoing, daily basis," to give the National Security Administration (NSA) information on all landline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 정보기관이 시민들의 통화 기록 정보를 수집하고 주요 인터넷 업체의 서버에 들어가는 행위를 옹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06년부터 초당적인 지지 아래 이같은 프로그램이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이 프로그램이 테러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6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미국국가안보국이 미국인 수백 만 명의 통화 기록을 수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후 가디언과 미국 워싱턴 포스트지는 미 국가안보국과 연방수사국이 주요 인터넷 회사 9개의 서버에 직접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비밀 프로그램 ‘프리즘’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가 나가자 민권단체들과 9.11 테러사건 이후 정부가 국내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것에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하지마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가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알고 있고 시민의 사생활을 존중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미국 정부가 통화 내용이 아니라 전화번호와 통화시간에 대한 정보만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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