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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 27일 베이징서 개최


박근혜 한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7일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가진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7일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가진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7일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김행 한국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7일) 박 대통령이 시 주석의 초청으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한다며, 정상회담에서 두 나라의 미래 비전을 담은 공동성명이 채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중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심화됐던 한반도 위기 상황이 남북간 장관급 회담 추진으로 해빙 분위기를 타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하고 북한에 6자회담 합의 사항 이행을 위한 대화에 복귀하도록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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