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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재 중국대사 "북-중 관계 새로운 단계 들어서"


지난달 22일 평양 공항에서 방중 길에 오르는 김정은 특사 최룡해(왼쪽 두번째)를 배웅하는 류홍차이 북한주재 중국대사(오른쪽 두번째).

류홍차이 북한주재 중국대사는 현 시기 북-중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단계에 들어섰다며, 두 나라 관계가 호혜 공영의 원칙에 따라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복리를 가져다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류홍차이 대사는 어제 (4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첫 중국 방문 30주년을 맞아 북한 노동당이 평양에서 개최한 연회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류 대사의 발언은 지난 달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한국 국회의원들을 만나 북-중 관계를 ‘일반적 국가관계’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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