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미군 차량을 겨냥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13명 숨졌습니다.
사상자 중 적어도 10명이 어린이들이었고, 아프간 경찰관 1명과 연합군 2명도 숨졌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범인이 오토바이를 타고 파키스탄과의 국경지역인 팍티아 주 삼카니 지역에서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이끄는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군은 성명을 통해 연합군 2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지만, 이들의 국적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
사상자 중 적어도 10명이 어린이들이었고, 아프간 경찰관 1명과 연합군 2명도 숨졌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범인이 오토바이를 타고 파키스탄과의 국경지역인 팍티아 주 삼카니 지역에서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이끄는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군은 성명을 통해 연합군 2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지만, 이들의 국적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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