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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정부-카친 반군, 임시 휴전 합의


30일 버마 카친주의 미치나시에서 열린 휴전 회담에 참석한 카친 반군와 버마 정부 대표들.

30일 버마 카친주의 미치나시에서 열린 휴전 회담에 참석한 카친 반군와 버마 정부 대표들.

버마 정부와 카친 반군이 어제 (30일) 임시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지난 2년간 계속된 충돌을 즉시 중단하고, 카친 반군의 요구에 대한 추가 협상을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카친 반군은 더 큰 자치권과 정치적 권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은 유엔과 중국 정부, 버마 소수민족 관계자들이 지켜봤습니다.

이번 합의는 내전 종식 뿐 만 아니라, 정전 상황을 감시하고 정치적 대화를 진행할 위원회을 구성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우 아웅 민 정부측 수석대표는 이번 회담이 올해 말 버마 내 모든 반군들과 맺을 포괄적 정전협상의 토대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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