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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미-중 관계, 중대한 시기"


톰 도닐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이 27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면담했다.

톰 도닐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이 27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면담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현재 미-중 관계가 중대한 국면에 놓여있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오늘 (27일) 베이징에서 톰 도닐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도닐런 보좌관은 다음 주 미국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 준비차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닐런 보좌관은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이번 회담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은 다음 달 7일과 8일, 서부 캘리포니아 주 서니랜즈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핵 문제와 사이버 공격,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 사이 영토분쟁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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