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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토네이도 피해 지역 방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6일 오클라호마주의 토네이도 최대 피해지역인 무어시를 방문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6일 오클라호마주의 토네이도 최대 피해지역인 무어시를 방문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어제 (26일) 토네이도가 강타한 중서부 오클라호마 주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인해 오클라호마 주에서 모두 24명이 숨지고 400여명이 다쳤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무어 시의 무너진 초등학교 잔해 앞에서 “이번 토네이도의 피해 규모는 예상하기 힘들 정도로 크다”고 말했습니다.

숨진 24명 중 10명이 어린이었고, 특히 이 중 7명은 토네이도 발생 당시 학교 건물 안에 있었습니다.

1천2백대 가구가 파손됐고, 다른 초등학교 한 곳과 병원 건물 1채도 무너졌습니다.
예상 피해액은 총 20억 달러에 달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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