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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탈북자단체 대표에도 '괴소포' 배달


탈북자 출신으로 대북인권단체 자유북한연합운동을 이끌고 있는 박상학 대표가 13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바츨라프 하벨 인권상을 수상했다.

탈북자 출신으로 대북인권단체 자유북한연합운동을 이끌고 있는 박상학 대표가 13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바츨라프 하벨 인권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탈북자단체 대표에게 협박성 우편물이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탈북자 박상학 씨가 대표로 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 사무실에 협박용으로 보이는 비둘기 한 마리의 썩은 사체가 든 우편물이 배달됐습니다.

지난 달 김관진 국방장관 앞으로 백색 가루와 비방유인물이 배달된 때와 비슷한 시기였습니다.

경찰은 김 장관에게 협박 소포를 보낸 용의자와 동일 인물이라는 단서는 없지만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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