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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군인 피살 사건 강력 비난


23일 군인 피살 사건에 대해 기자회견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23일 군인 피살 사건에 대해 기자회견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오늘(23일) 국가안보 회의를 열었습니다. 전날 영국 런던 대로상에서 군인 1명이 흉기로 잔혹하게 피살된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희생자가 영국 군인임을 확인했지만, 가족의 요청에 따라 그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언론은 두 명의 용의자가 아프리카 출신 영국 시민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지만, 이들의 신원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은 아직 없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이것은 끔찍한 사건이라며 이번 공격이 테러 행위라는 징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프랑스 방문중 급거 귀국해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들을 총을 쏴 제압한 뒤 연행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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