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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 평화회담 참여 여부 논의


시리아 반정부 세력이 터키 이스탄불에서 평화회담 참여 여부를 논의 중인 가운데, 시리아국가연합 전 대표 모아즈 알카티브가 발언하고 있다.

시리아 반정부 세력이 터키 이스탄불에서 평화회담 참여 여부를 논의 중인 가운데, 시리아국가연합 전 대표 모아즈 알카티브가 발언하고 있다.

시리아 야권 세력이 당국과의 평화회담에 대한 참여 여부를 놓고 터키 이스탄불에서 3일간 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다음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리아 내전을 종식하고 과도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반정부 단일 협의체인 시리아국가연합의 루에이 사피 씨는 이 회담에 의문이 있으며,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은 과도정부에서 배제돼야 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앞서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 협의체 ‘시리아의 친구들’은 어제(22일) 요르단 암만에서 회의를 열었습니다.

11개국 외교장관들은 성명에서 시리아 사태에 대한 정치적 해결이 필요하며, 아사드 대통령은 과도정부에서 배제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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