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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장관, 시리아 정부에 '평화 약속' 촉구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22일 나세르 주데 요르단 외무장관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시리아 사태에 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22일 나세르 주데 요르단 외무장관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시리아 사태에 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이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향해 평화를 약속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22일 요르단에서 열리고 있는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모임인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는 다음달 개최가 제안된 시리아 평화 회담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또 나세르 주데 요르단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도 이미 수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시리아의 유혈사태를 끝내기 위해, 미국과 러시아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평화 회담 개최를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그러면서 이란이 시리아 내전에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끌어들였다며 비난 수위를 높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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