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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정상, 에너지 공동 개발 협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담장에 입장하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담장에 입장하고 있다.

유럽연합 정상들이 오늘 (2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셰일석유 개발 방안을 방안을 논의합니다.

셰일석유는 땅속 혈암유에 함유된 석유로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셰일석유 개발로 휘발유 가격이 떨어지는 반면 유럽은 아직 휘발유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헤르만 반 롬푀이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 유럽은 앞으로 외국산 에너지에 의존하는 유일한 대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환경운동가들은 셰일석유 개발이 환경을 오염시킬 것이라며 이 같은 개발 계획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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