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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 총리, 파키스탄 방문...경협 확대 논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1일 리커창 중국 총리의 방문을 앞두고, 리커창 총리(오른쪽)와 아시프 알리 자르다이 파리스탄 대통령의 대형 초상화가 거리에 내걸렸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1일 리커창 중국 총리의 방문을 앞두고, 리커창 총리(오른쪽)와 아시프 알리 자르다이 파리스탄 대통령의 대형 초상화가 거리에 내걸렸다.

리커창 중국 총리가 오늘부터 (22일) 이틀간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늘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 리 총리는 신임 총리 예정자인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무슬림리그 총재를 비롯한 고위 정부 관계자들과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랜 동맹인 중국과 파키스탄은 이번 회동을 통해 경제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과 파키스탄의 교역액은 지난해 120억 달러를 달성했고, 양국은 앞으로2~3년 안에 교역액을 150억 달러까지 끌어올리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앞서 중국은 지난 2월 파키스탄 남부에 위치한 전략 항구인 과다르항 운영권을 인수했습니다.

앞서 리 총리는 파키스탄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인도를 방문해 양국 간 무역 불균형 해소를 다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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