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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국무장관 중동 순방 돌입...시리아 사태 논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21일 오만을 방문한 가운데, 국가 수반인 카부스 빈 사이드 술탄과 회담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21일 오만을 방문한 가운데, 국가 수반인 카부스 빈 사이드 술탄과 회담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 (21일) 중동 국가인 오만에 도착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미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제안한 시리아 평화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중동을 순방 중이며, 오만의 국가 수반인 카부스 빈 사이드 술탄과 회동할 예정입니다.

미 국무부의 한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오만은 역내 권위있는 국가로서 사이드 술탄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동맹국인 오만은 이란과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다음 달로 예정된 시리아 평화회담에서 이란의 참석 여부를 두고 의견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이란의 참석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인 반면, 미국은 이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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