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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클라호마 토네이도 강타...수십명 사망


20일 토네이도가 강타한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시가 폐허로 변했다.

20일 토네이도가 강타한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시가 폐허로 변했다.

미국 중부 오클라호마 주에 강력한 회오리 바람,토네이도가 발생해 적어도 51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는 시속 320 km의 속도로 오클라호마시티와 그 외곽의 무어 지역을 초토화시켰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사망자 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제 (20일) 오후 시작된 토네이도의 피해자 중에는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초등학생들도 있습니다.

매리 팰린 오클라호마 주지사는 부모들이 무너진 학교 건물의 잔해에서 자식들을 찾고 있다며, 구조 작업을 돕기 위해 오클라호마 주 방위군과 경찰 병력을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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