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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시진핑, 다음달 미국 서부서 정상회담


지난해 2월 미국 백악관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당시 중국 국가 부주석으로 미국을 방문한 시진핑과 회담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제이 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20일) 성명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 캘리포니아 란초 미라지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두 정상이 지난 4년 간의 미-중 관계를 돌이켜보고 앞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톰 도닐런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회담 준비를 위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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