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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지방의회 자살 테러...의장 등 14명 사망


아프간 북부 풀리쿠므리 의회 인근에서 20일 자살 폭탄 테러로 14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아프간 북부 풀리쿠므리 의회 인근에서 20일 자살 폭탄 테러로 14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의회 건물 앞에서 오늘 (20일)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모두 1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공격이 현지 의회 의장인 라소울 모세니를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세니는 의회 청사에 들어서던 중 이번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사건 발생 직후, 이는 인권과 이슬람교 가르침에 반대되는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오늘 공격은 카르자이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군과 보안기관들을 강화하기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인도로 출국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일어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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