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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터키 정상 "시리아 아사드에 정권 이양 압박"


16일 백악관에서 공동 기자회견를 가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

16일 백악관에서 공동 기자회견를 가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에 계속해서 압력을 가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두 정상은 어제 (16일) 백악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권력을 과도 정부에 이양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에르도안 총리와 뜻을 같이 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르도안 총리는 미국과 터키가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고 시리아가 테러분자들의 안식처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시리아 반군에 대한 무기 제공과 비행금지구역 설치 등 적극적인 대응책을 촉구해왔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현재까지 이에 대해 신중한 입장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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