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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은퇴 선언


지난 12일 프랑스 축구 1리그에서 승리한 후 프랑스 프로축구팀 파리 생제르맹팀원과 함께 환호하는 데이비드 베컴.

지난 12일 프랑스 축구 1리그에서 승리한 후 프랑스 프로축구팀 파리 생제르맹팀원과 함께 환호하는 데이비드 베컴.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데이비드 베컴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올해 38살인 베컴은 지난 1월 새로 옮긴 팀인 프랑스 프로축구팀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번 시즌 우승은 베컴의 축구 경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에 이어 네 번째 나라에서 거둔 우승이기도 합니다.

베컴은 14살 때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03년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로 옮긴 베컴은 2007년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에 이어 이탈리아의 AC밀란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베컴은 2009년까지 잉글랜드 대표로 활동하며 115경기에서 17골을 기록했습니다.

잉글랜드 선수로 A매치 115경기 출전은 자국내 최다 기록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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