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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터키 정상회담, 시리아 사태 논의


지난해 3월 한국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담에 앞서 양자회동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 (자료사진)

지난해 3월 한국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담에 앞서 양자회동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 (자료사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오늘(16일) 백악관에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갖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두 정상이 시리아 국민들과 야권을 지원하는 방안과, 다음달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인 ‘시리아 평화회담’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여전히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원하고 있으며, 이는 시리아 국민들의 염원이자 권리라고 말했습니다.

에르도안 총리를 수행한 터키의 한 장관은 VOA에, 아사드 정권이 자국민들을 무차별 살해하는 것을 막는 것이 터키 정부의 우선 순위에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모든 회원국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장관은 말했습니다.

에르도안 총리는 오늘(16일) 조 바이든 부통령과 존 케리 국무장관도 만날 예정입니다.

2년간의 시리아 내전 기간 동안 터키는 반군들과 수 천명의 시리아 난민들에게 거처를 제공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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