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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통일연 조정현 박사 "중국 내 탈북여성 자녀 2만명"


올해 2월 북-중 국경지역을 잇는 허커우 다리 위로 펄릭이는 중국 인민기.

올해 2월 북-중 국경지역을 잇는 허커우 다리 위로 펄릭이는 중국 인민기.

북한과 중국의 국경 통제가 강화되면서 지난 해 탈북자 수는 크게 줄었지만, 탈북 여성들이 중국에서 출산한 어린이는 꾸준히 늘어 2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통일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2013년 북한인권백서’에 실린 내용입니다. 북한인권백서 집필을 총괄한 통일연구원 조정현 박사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문) 박사님, 최근 들어 탈북자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내 탈북 아동의 수가 오히려 늘어났다는 게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탈북 아동의 수가 늘어난 이유,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문) 중국에 버려지거나 남아 있는 탈북 아동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는 것은 탈북자 강제 북송 정책을 고수해온 중국 정부 입장에서도 상당한 부담이 될 것 같은데요. 박사님께선 어떻게 보십니까.

문) 북한 당국의 탈북자 단속 실태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신 것으로 아는데요. 새롭게 파악된 내용이 있나요?

문) 북한 정치범수용소 실태에 대해서도 조사하셨지요?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문) 정치범 수용소 수가 감소한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분석하십니까. 북한의 정책 변화로 볼 수 있을까요?

문) 북한인권백서를 보면 2000년대 이후 감소하던 공개처형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눈에 띄는데요. 실태를 좀 설명해주세요.

문) 통일연구원에선 해마다 북한인권백서를 발간해왔는데요. 집권 2년 차를 맞은 김정은 체제의 북한 인권 실태를 정리해 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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