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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폭탄 테러 관련 9명 구금


터키 남부 하타이 주 레이한리 마을의 폭발 현장

터키 남부 하타이 주 레이한리 마을의 폭발 현장

터키의 베지르 아탈라이 부총리는 시리아 접경 지역의 차량 폭탄 테러와 관련해 9명을 구금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의 베지르 아탈라이 부총리는 시리아 접경 지역의 차량 폭탄 테러와 관련해 9명을 구금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아탈라이 부총리는 이들이 조사받고 있으며 일부 자백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들이 터키 국민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시리아는 터키 남부에서 발생한 차량폭탄 테러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옴란 알 주비 시리아 공보장관은 12일 기자회견에서 “누구도 누명을 씌울 권리가 없다”폭탄 테러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11일 아흐메트 다부토글루 터키 외무장관은 시리아가 접경 지역인 하타이주에서 차량폭탄 테러를 저질렀다며 터키가 대응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11일 일어난 폭발로 수 십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아직 테러를 저질렀다고 나서는 단체는 없습니다. 하타이 주에는 내전을 피해 이동한 시리아 난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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