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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러시아서 시리아 사태 해법 논의


10일 회동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10일 회동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1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2년간 계속된 시리아 내전 종식 방안을 논의합니다.

흑해 연안 도시 소치에서 이뤄지는 두 정상의 회동은 7만 명의 사망자를 낸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가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집니다.

앞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시리아 정부와 반군이 정치적 해법을 도출할 수 있도록 이달 말 국제회의를 소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영국이 회의 개최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케리 장관은 9일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현 위기 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과도 정부에 참여할 수 없다며 그의 퇴진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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