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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관리 "북한의 모든 도발 완화 조치 환영"


로즈 고테묄러 미 국무부 군축·국제안보 담당 차관대행 (자료사진)

로즈 고테묄러 미 국무부 군축·국제안보 담당 차관대행 (자료사진)

미국은 도발적인 자세를 완화하는 북한의 어떤 움직임도 환영할 것이라고 로즈 고테묄러 국무부 군축.국제안보 담당 차관대행이 밝혔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순방 중인 고테묄러 차관대행은 7일 일본 `NHK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 철수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북한이 2기의 무수단 미사일을 동해안의 발사대에서 철수시켰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미국 `CNN 방송'은 미 국방부 관리를 인용해 북한이 지난 달 초 동해안으로 이동배치했던 무수단 미사일 2기를 최근 철수시켜 저장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습니다.

고테묄러 차관대행은 이날 인터뷰에서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미국 정부의 평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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