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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6.25 전쟁 납북자 417명 추가 지정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열린 '납북자 기억의 날' 행사. (자료사진)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열린 '납북자 기억의 날' 행사. (자료사진)

한국 정부 산하 6.25 전쟁 납북진상규명위원회가 납북자 417 명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모두 1천 991 명이 6.25전쟁 납북자로 공식 인정받게 됐습니다.

남북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납북 피해신고를 접수 받고 있으며
1차 접수 마감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한국 통일부는 납북자 가족들의 명예회복을 포함한 여러 위문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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