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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지난달 폭력 사태로 700여명 사망...5년간 최다


지난달16일 이라크 바그다드 시의 폭탄 테러 현장.

지난달16일 이라크 바그다드 시의 폭탄 테러 현장.

유엔은 5년만에 이라크에서 폭력 사태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4월 한달 동안 712명이 살해됐으며 1천6백33명이 다쳤습니다.

유엔은 대부분의 사망자인 595명은 민간인이었으며, 117명은 이라크 정부군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상자의 3분의 1은 바그다드 주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 밖에 디얄라, 살라후딘과 키르쿠크 지방에서 사상자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일련의 폭력사태가 심화되면서 지난 2006년과 2007년의 종파간 분쟁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기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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