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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폭탄 테러...50여명 사상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서 29일 폭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 시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8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다쳤습니다.

오토바이를 탄 자살 폭탄 테러범이 고위 당국자의 차량을 겨냥해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폭발 전에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경찰차와 버스가 크게 파손됐습니다.

이날 희생자 중에는 고위 아프간 성직자의 아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성직자는 탈레반과 아프간 정부의 화해를 도모하는 ‘고위평화위원회’ 소속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내 탈레반이 공격을 일으켰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5월 11일 총선을 앞두고 폭력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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