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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통일연 박영호 박사 "북한, 강경 공세로 한국 정부 양보 유도"


26일 서울 종로구 무교동 개성공단기업협회에서 사무실에서 개성공단입주업체 대표들이 류길재 한국 통일부장관의 중대발표를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26일 서울 종로구 무교동 개성공단기업협회에서 사무실에서 개성공단입주업체 대표들이 류길재 한국 통일부장관의 중대발표를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개성공단 남북 실무회담 제의와 거부에 따른 한국과 북한의 의도와 앞으로의 전망 등에 대해 전문가와 알아보겠습니다. 방송에 앞서 한국 통일연구원 박영호 박사를 전화로 인터뷰 했습니다.


문) 한국이 제안한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남북 실무회담을 북한이 거부했죠. 거부 이유, 뭐라고 분석하십니까?

문) 한국 통일부가 밝힌 중대 조치는 결국 개성공단 잔류 인원에 대한 철수 결정입니다. 철수 권고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문) 한국 측의 개성공단 잔류 인원 철수 결정은 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으로 볼 수 있을까요?

문) 북한이 개성공단에 남아있는 인원이 걱정되면 철수해라, 신변안전을 보장해 주겠다고 밝혔는데요.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한국 측으로 공을 넘겼다고 볼 수 있나요?

문) 북한은 자신들이 먼저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중대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 이렇게 대응했는데요. 어떤 조치들을 예상할 수 있을까요?

문) 개성공단의 앞날 또는 개성공단이 다시 가동되려면 어떤 과정이나 계기가 있어야 할 걸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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