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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해병대, 한국 포항서 연합 상륙훈련


26일 한국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실시된 '미·한 연합여단급상륙훈련'에 참가한 연합군 장병들이 상륙돌격장갑차에서 뛰쳐 나와 전방으로 돌진하고 있다.

26일 한국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실시된 '미·한 연합여단급상륙훈련'에 참가한 연합군 장병들이 상륙돌격장갑차에서 뛰쳐 나와 전방으로 돌진하고 있다.

미군과 한국 군 해병대가 포항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합 상륙훈련이 오늘 (26일)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훈련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온 미 해병대와 해군, 한국 해병대와 육-해-공군 등 3천5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미 해병대가 보유한 수직 이착륙 수송기인 ‘오스프리’ 3대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한국 해병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최근 안보 상황과 관련해 미-한 동맹의 공고함을 과시하고 한국 해병대가 최초로 연합 상륙군사령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훈련은 두 나라 해군과 해병대의 상륙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으로,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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