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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용현 한국 동국대 북한학 교수 "북한, 개성공단 폐쇄 원치 않을 것"


한국 정부가 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한 실무회담을 북한에 제안한 25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육군 초병 위로 까치가 날아가고 있다.

한국 정부가 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한 실무회담을 북한에 제안한 25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육군 초병 위로 까치가 날아가고 있다.


한국의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로부터 개성공단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 남북 실무회담 제의 배경과 전망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한국이 이런 제의를 하게 된 의미와 배경,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 한국이 북측 답변을 요구한 기한은 내일 (26일) 오전까지인데요. 이렇게 구체적인 날짜까지 밝힌 것은 매우 이례적이지 않습니까? 그만큼 문제 해결이 절실하다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문) 한국은 만약 북한이 이 제안을 거절하면 중대 조치가 불가피할 것이다, 이런 입장까지 밝혔는데요. 현 상황에서 봤을 때 어떤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문) 이런 강도 높은 수준의 발언을 북한이 과연 순순히 받아들일까요?

문) 개성공단은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으로 큰 기대 속에 출범했는데 남북한 당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 어떤 자세가 가장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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