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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독극물 편지' 용의자 풀려나


독극물 편지 발송 혐의로 체포됐다가 23일 석방된 폴 케빈 커티스.

독극물 편지 발송 혐의로 체포됐다가 23일 석방된 폴 케빈 커티스.

미 검찰은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로저 위커 상원의원에게 독성물질이 묻은 우편물을 발송한 혐의로 체포한 용의자를 석방했습니다.

용의자인 폴 케빈 커티스의 변호사는 검찰이 다른 용의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가택 조사도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커티스가 이 사건과 관련 됐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변호사는 말했습니다.

수사관들은 지난주 커티스를 체포했습니다. 앞서 독성물질인 리신이 묻은 편지가 백악관과 의회에 발견됐습니다.

수사원들은 커티스의 집이나 자동차에서 리신이나 그 제조에 필요한 도구를 발견할 수 없었으며, 인터넷으로 리신 제조법을 찾아본 흔적도 발견할 수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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