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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주재 프랑스 대사관 폭탄 테러


23일 차량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심하게 부서진 리비아 트리폴리 주재 프랑스 대사관.

23일 차량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심하게 부서진 리비아 트리폴리 주재 프랑스 대사관.

프랑스 정부는 리비아 주재 자국 대사관에 대한 차량 폭탄 테러를 악랄한 범죄라며 비난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헤이-안달루스 지역의 프랑스 대사관에서 폭발이 일어나 경비원 2명이 다치고 건물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리비아 외무부는 이번 공격이 테러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번 공격의 경위를 밝히고 범죄자들을 심판하는데 리비아 당국자들이 도와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번 공격이 테러와 싸우는 모든 국가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비아는 2011년 말 장기 집권한 독재자 무아마르 가다피 축출 이후 불안정과 폭력에 시달려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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